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D 자낳대 시즌2 (문단 편집) === 라떼는 말이야 ([[강퀴]] 팀) === [include(틀:라떼는 말이야 자낳대 2회)] --와우로 단련된 경매 실력으로-- 효율적으로 팀원을 뽑고 다른 팀장들의 포인트를 갉아먹어서 깔끔한 엔트리를 뽑는데 성공했다. 특히 피유, 철면수심, 얍얍[* 특히 얍얍의 경우 인간젤리에게서 330P를 뽑아낸 후 가격을 재확인 한 후 멈추는데, 이는 본인의 포인트의(550P) 절반이 인간젤리가 낙찰받은 후의 전재산보다(260P) 높은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캡틴잭은(135P) 초반에 많이 써서 인간젤리보다 우선권이 떨어지고 소우릎은 한자리만 채웠는데도 포인트가 445P였다. 이후 소우릎이 한동숙 영입에 포인트를 소진하자. 원하는 카드 두개를 무조건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등에 과도하게 포인트가 소모된것은 강퀴의 역할이 컸다. 거기다 강퀴가 강조했듯 본인이 고평가하고 미드, 정글 스왑이 가능한 고스트를 단돈 50P[* 강퀴는 고스트에게 300P까지 쓸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에 가져온것이 포인트를 절약하는데 큰 요인이 되었다. 이 때문에 후반 포인트 우세를 바탕으로 이초홍과 유찰인원중 강소연을 영입하는데 성공하여 최종적으로 실버가 없는 팀으로, 모두 골드 티어 이상의 선수를 입찰하는데 성공했다. --드래프트 총평: "잘 놀다 갑니다~"-- --이초홍은 행복사--[* 이초홍이 나오지 않고 유찰순서상 강소연이 가장 먼저 나오게 되는 상황에서 이미 그 두 명을 확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포인트를 확보하고 있었다.] 여담으로 사전에 강퀴가 데려오고 싶었던 멤버는 예지, 고스트, 철면수심, 얍얍이었다고 한다. --1회 때 코치가 3명이었던 걸 이용해서 예지를 MVP로 만든 것이 설계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멤버의 면면을 살펴봐도 다른 팀과 비교했을 때 기량이 부족한 라인이 눈에 띄지 않는다. 모두 팀게임 경험이 있다는 것도 전력의 플러스 요소. 강퀴의 지도력은 팀장들 중 독보적인 수준이며 팀 분위기도 아주 좋아서 이번 자낳대의 우승후보 1순위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나 이초홍은 K/DA나 2633처럼 팀을 이끌고 가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유독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스크림 1일차에는 예상과는 다르게 생각만큼 풀리지 않는 모습이 나왔다. 강퀴의 미드 적응 및 팀원 기량 파악을 위해 거의 오더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팀원들의 콜을 믿고 놔뒀지만 브레이크 없이 적만 보이면 싸움을 거는 마당에 초반 라인전에서 봤던 이득을 다 까먹고 계속 역전패를 당했다. 행수[* 전 [[VTG]]에서 정글러 포지션을 맡았던 강퀴의 왼팔로, 오른팔인 [[신윤기]]와 함께 각각 코치와 스크림 상대로서 도움을 주고 있다.]는 지속적으로 이 점에 대해 피드백을 했고 강퀴의 더 적극적인 오더가 절실했다. 이후 스크림부터 무리한 싸움을 피하면서도 본인들의 장점인 한타력을 적극 이용하여 모두가 예상하던 강팀의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연습에선 이런 저런 조합을 시도하며 다양한 승리플랜을 짜는 단계까지 이르렀고 확실히 타 팀보단 한발 앞서있다는 평이다. 팀명은 라떼는 말이야로 결정되는 것이 유력해보인다.--라떼는 말이야..-- --아재요..-- 영문명으론 TL.--팀리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